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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무역관, KTC, FRANKFURT
지역본부안내

인사말

 

경제 위기의 한파가 유럽경제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2019년도 우리나라의 EU 수출은 EU 역내 교역 확대 및 저가 중국 제품의 공세 등 영향으로 선박류·반도체·합성수지·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대폭 감소, 전년대비 8.4% 감소한 528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연초부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스페인의 MWC를 비롯 독일의 국제건축조명전, 하드웨어 전시회와 이탈리아의 볼로냐 미용전시회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어 우리기업의 EU시장 진출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쉽게 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생산 및 수요 둔화를 비롯, -EU간 무역분쟁, 브렉시트후 영-EU 무역협상, EU의 역외 경제권/국가와의 FTA 확대, 환경 및 위생관련 EU의 각종 규제 및 지침 강화 등은 올해에도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확대에 큰 난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무역경쟁 및 경기침체 위기에 적극 대응을 위해 KOTRA 코로나19 확산 대응 우리기업 대EU 진출지원 소재·부품·장비 수출기반 확대 및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분산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활용 스타트업 지원 한류를 활용한 수출확대 전략 등 글로벌밸류체인 재편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유럽은 4차 산업혁명의 발원지로, 새로운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그동안 우리 기업에겐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던 오픈 이노베이션, 공동 R&D, M&A 등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을 전략적 파트너로서 대우하고 있는 지금이 진출의 적기라고 생각됩니다.

 

유럽시장 진출 또는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유럽의 GVC 재편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KOTRA와 같이 적극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 및 각종 불확실성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OTRA 유럽지역본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KOTRA 유럽지역 본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유럽 43개국을 관할하고 있는 23개의 KOTRA 해외무역관이 보유한 폭넓은 네트워크와 정보망을 활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유럽시장 개척과 시장위기 극복에 앞장 서겠습니다. 우리 기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활용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OTRA 유럽지역본부장겸 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