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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무역관, KTC, PHNOMPENH

2019.09.17(화)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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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2019.7.29)
수정일 2019-07-30 10:15:41 작성자 서정아 조회수 112

KOTRA 프놈펜무역관 뉴스레터

Vol.026, 2019.7.29(월) www.kotra.or.kr/phnompenh
중앙은행 보고서: 상반기 수출 68억 달러, 수입 105억 달러 기록

중앙은행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수출이 68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2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으며, 수입은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시장은 미국 28%, EU 26.6%, 일본 7.7%, 영국 6.6% 등이었으며, 수입은 중국 46%, 태국 15.6%, 베트남 13.2%, 일본 4.5% 등 순이었다. 중앙은행 상반기 결산 회의에서 Chea Serey 국장은 세계 경제의 우호적 여건이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나 높은 국내 수요로 인해 수입이 수출보다 월등히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캄보디아가 수출을 확대하고 품목 및 시장 다각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주요 수출 품목은 의류, 신발, 가방, 전기기기, 자전거, 쌀 등이다. 한편 캄보디아 외환 보유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상반기 기준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앙은행 Chea Chanto 총재는 미중 무역갈등, 영국의 브렉시트 등 세계 경제가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캄보디아 경제 성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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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입보험료,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2억 6,000만 달러 예상

경제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수입보험료가 지난해 1억 9,640만 달러에 비해 약 32% 증가한 2억 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재정부는 보험의 날 기념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보험산업이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35% 성장하는 등 강한 성장세를 보여 비은행 부문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Aun Pornmoniroth 장관은 금융산업의 일부로서의 보험 부문은 매우 중요하며 사회안정망 구축과 국가경제에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GDP 대비 수입보험료 비율이 약 1%에 달하며, 이는 1인당 보험에 약 12.04달러를 지출한 것과 맞먹는 수치라고 밝혔다. Forte Insurance의 대표는 보험 부문의 캄보디아 진출은 20년밖에 되지 않아 여전히 젊고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널리 홍보되어야 할 분야이며, 경제성장과 중산층 확대로 보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재정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는 일반보험사 13개, 생명보험사 11개, 소액보험사 7개가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보험 부문 총 자산은 4억 2,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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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수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5억 달러 기록

캄보디아 국세청(GDT)은 올 상반기에 지난해 상반기보다 66% 증가한 15억 달러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발표했다. Kong Vibol 국세청장은 상반기 세수 회의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수가 3억 2,4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국세청은 6월에만 1억 9,700만 달러의 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정부가 2013년 총선 이후 심도 있는 세금 개혁을 약속한 이후 지난 5년 이상 세수는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경제재정부 장관은 효율적인 세금 징수를 통해 올해 적정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국세청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으며, 새로운 법안을 통해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부동산 부문 세금 징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5월 프놈펜 토지 가격을 새로운 등록세 기준으로 조정해 이달 말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가격보다 30% 이상 인상되어 세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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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공장 34개 오픈, 대다수가 여행용 제품 공장

캄보디아에 대한 EU의 EBA 특혜 철회 가능성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에 30개 이상의 신발 및 여행용 제품 공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 GMAC의 상무 Ly Tek Heng은 올해 상반기 신발 공장 2개 및 여행제품 공장 32개가 신규 오픈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보다 15개 많은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산업 부문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의류 부문 투자 진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일반특혜관세제도(GSP)로 인해 여행용 제품 공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GMAC 사무차장에 따르면 같은 기간 10개의 의류 공장이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놈펜 Koh Pich에서는 제8회 캄보디아국제기계산업전시회와 섬유의류산업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15개국 2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노동조합총연맹 Ath Thorn 회장은 EBA 철회 가능성으로 인해 의류신발 부문 투자는 위축될 수 있으나 미국 시장 무관세 혜택으로 인해 여행 제품 투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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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 쌀 수출, 향미에 집중해야

전문가들이 캄보디아가 향미에 중점을 둘 경우 인도네시아 대상 연간 쌀 10만 톤 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캄보디아는 2012년 인도네시아와 연간 쌀 10만 톤 수출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나 수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2016년에도 쌀 교역에 관한 추가 MoU를 계획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상무부 Pan Sorasak 장관은 캄보디아는 양국 교역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캄보디아 향미 'Jasmine Angkor'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양국 간 교역은 5억 5,800만 달러이며, 이 중 캄보디아의 대 인도네시아 수입액은 5억 2,560만 달러를 기록했다. Amru Rice 부회장 Kan Kunthy는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인도네시아로의 쌀 수출이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규모나 인구를 고려할 때 인도네시아는 유망한 시장이며, 향미 수출에 집중한다면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와 태국만이 고품질 향미를 생산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향미는 현재 태국산보다 10%가량 저렴한 톤당 900~1,000달러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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