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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2019.8.12)
수정일 2019-08-13 10:47:12 작성자 서정아 조회수 108

KOTRA 프놈펜무역관 뉴스레터

Vol.028, 2019.8.12(월) www.kotra.or.kr/phnompenh
GMAC, 대량실업 초래할 EBA 철회 재고해 달라 호소

캄보디아 의류생산자협회(GMAC)는 EU가 캄보디아에 대한 EBA를 철회할 경우 75만 명의 근로자와 300만 가족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AC은 지난 2월 시작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EBA 철회 절차상 6개월의 감독 및 개입이 끝나는 월요일에 맞춰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EU가 추가 3개월의 기간을 거쳐 결과 보고서를 캄보디아에 제공하고 나면 캄보디아 EBA 지위에 관한 최종 결론이 내려지게 된다. GMAC은 해당 성명에서 EU위원, 공무원 및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EBA 혜택 중단은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며, 빈곤 감소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EBA 프로그램의 취지에도 맞지 않음을 호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해당 부문 다른 나라에서도 국제노동기구(ILO)의 노동 준수 감독 역할을 진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GMAC과 근로자들에게 안타깝고 실망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80개의 의류, 신발, 여행 제품 제조 시설을 대표하는 GMAC은 캄보디아가 2001년부터 EBA를 통해 빈곤 감소, 경제 및 사회 발전 등 큰 혜택을 누려왔다고 말했다. 또한 GMAC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준수도를 개선하고 노동 준수 조사 및 공급망 실사 등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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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6.5%로 하향 조정

내년도 재정법안 작성에 대해 세술한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가 글로벌 경제 위기와 EU의 EBA 철회 가능성 등을 이유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7.1%에서 6.5%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보고서는 불확실성 확산 등 외부 위협 증가, 세계 경제 위기 등으로 캄보디아 경제도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 침체, 미중 무역 및 기술 전쟁, 미 정책의 불확실성, 냉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세계 및 지정학적 문제, 기후변화 등을 외부적인 경제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 국내 요인으로는 취약한 경제 기반, 느린 경제 다각화, 높은 전기요금, 공급 불안정, 취약한 교통 및 물류 시스템 등이 열거되었다. 낮은 생산성, 비숙련 인력, 임금 인상 압력, 복잡한 절차, 비공식 비용, 부동산 대출의 급증 또한 국내 과제에 포함되었다. EBA가 철회될 경우 캄보디아의 수출, 특히 EU 시장 의류 수출에 압박이 가해질 것이며, 내년도 의류 부문 성장도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Phay Siphan 정부 대변인은 외무부와 상무부가 EBA 협정에 대해 EU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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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근로자들, 상반기 Acleda 은행 통해 2,100만 달러 송금

Acleda 은행은 올해 상반기 한국 내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해당 은행을 통해 고국에 송금한 액수가 21,125,907달러에 달하며, 하반기에는 쁘춤번, 물축제 등의 명절로 인해 송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Acleda 은행 CEO In Channy는 총 10,880건의 거래가 발생했으며, 평균 거래액은 2,000달러라고 말했다. 지난해 Acleda 은행을 통한 근로자들의 송금액은 총 5,300만 달러였다. Chhay Phalla는 남편이 한국에서 월 2,000달러 정도를 벌어 아이들 교육비, 식비 등으로 월 평균 500달러를 보내고 있으며, 남편이 한국에서 일한 뒤로 집도 짓고 땅도 사는 등 가족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 해외 근로자들의 고국 송금액은 총 1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태국 68%, 한국 21.5%, 일본 3.3%, 말레이시아 2.5%를 차지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해외 이주 노동자는 총 1,235,993명으로, 태국 1,146,685명, 한국 49,099명, 말레이시아 30,1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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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휴일 28일에서 22일로 축소

내년부터 캄보디아의 공휴일 수가 28일에서 22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권의날, 어린이날, 파리평화협정의날, Meak Bochea 불교축일, 추모의날 등이 법정 공휴일에서 폐지되며, 크메르신년은 4일로 늘어나고 국왕 생일은 1일로 축소된다. 관방부 Ek Tha 대변인은 캄보디아가 다른 국가들보다 공휴일이 많다는 투자자들의 불만에 대응하고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훈센 총리는 투자자들을 독려하고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휴일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일부 분석가 및 시민사회는 공휴일 축소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어린이날, 인권의날 등을 폐지하는 것은 인권 원칙에 위배될 수 있으며 직원이나 노동자들에게 불공평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한편 민간 부문은 공휴일 축소로 생산성 향상, 경쟁력 확보, 투자 유치 등이 기대된다며 정부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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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국경 지역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해 인프라 개선 필요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는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국경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촉구했다. CDC Sok Chenda Sophea 장관은 이를 위해 특별경제구역(SEZ)과 같은 인프라를 개발, 전력망에 연결하고 잠재력 있는 산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티에이민쩌이에서 열린 부처‧기관 간 회의에서 국경지대의 무역과 물류를 개선하여 투자를 장려하는 것은 투자자 유치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Um Reatrey 주지사는 태국 항구도시들에 인접한 유리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반티에이민쩌이 투자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 정부가 근로자와 경비들을 위한 훈련시설 구축 및 단기코스 운영 등 투자 유치를 위한 적절한 준비를 해 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공장 4개에 7,000명이 고용된 Poipet Oneang SEZ의 브랜드 매니저 Ly Kimhong은 지난 2년간만 해도 포이펫 시내가 급격히 발전했으며 투자자 유치를 위해 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국경 검문소를 확대하고 인프라를 개선한다면 국경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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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폿 후추, 공급과잉으로 압박 받는 일부 농가

깜폿후추진흥협회(KPPA) Nguon Lay 회장은 캄보디아 대표 지리적표시(GI) 인증 상품인 깜폿 후추가 주문량은 동일한 수준인데 재배량은 매년 증가해 공급과잉을 초래했으며 일부 농민은 생산을 포기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후추 생산량은 총 102톤에 달했으나 수출량은 70톤에 불과했으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포화상태로 인해 소규모 농가나 대기업만이 후추 재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배 면적은 넓으나 포장 기계를 갖추지 않은 농가는 자본을 소진했으며, 판매를 하지 못해 재고가 가득하다고 말했다. 또한 농가로부터 후추를 수매하던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제는 직접 후추 농장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량이 충분치 않을 때만 농가에서 구입한다고 밝혔다. 깜폿 후추는 2010년 WTO로부터 GI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깜폿과 까엡에서만 재배 면적이 250헥타르에 달한다. 그러나 20년 이상 후추 농사를 지어온 Pok Ly는 기술 부족으로 일부 농가가 후추 생산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깜폿 후추의 주요 시장은 50%를 차지하는 EU와 미국, 일본, 한국 등이며 내수는 3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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