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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콰도르 2020년 7월 3주차 [주간경제뉴스]
작성일 2020-07-20 08:57:56 조회수 100

7월 3주차 에콰도르 주간 경제뉴스


에콰도르 재정 적자 해결을 위한 4가지 방안 모색중

 - 코로나19의 영향과 이미 겪고 있던 국가 재정 위기로 인해 에콰도르의 올해 재정 적자는 130억 달러를 기록함. 이 중 40억 달러는 다자간 신용 대출 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임.
 - 에콰도르는 이와 같은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4가지 구체적인 활동에 돌입함.


 1) 국제 채권자들과의 재협상을 통한 부채 삭감 : 원금 및 이자 탕감, 상환 기간 연장 및 이자율 축소 등을 내용으로 한 협상이 진행중이며 이미 채권단 50%의 동의를 확보하였음.


 2) 국제통화기금(IMF)와의 새로운 협정서 체결 : 채권 조정 협상의 일환으로 일부 채권자들은 에콰도르가 국제통화기금과 새로운 신용 협정을 체결하길 요구함.


 3) 중국과의 채무 조정 협상 : 2020년 1월 에콰도르 대표단의 중국 방문 이후, 에콰도르 전체 부채의 67%인 584억 달러 규모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채무 조정을 구체화하고 있음.


 4) 중국과의 신용 거래 2건 : 2020년 10월까지2개의 중국 신용 은행으로부터 총 24억 규모의 대출을 협상중이며, 이 중 한 건은 에콰도르 원유 5천만 배럴을중국 회사 Zhenhua Oil에 사전 판매할 것을 조건으로 함.


<에콰도르의 국가별 채무 현황>

출처 : 에콰도르 재무부(MEF), Primicias


에콰도르 매출액 및 수출액 감소 

 - 2020년 4월 가솔린 및 디젤 연료의 수요는 6천 1백만 갤런이었으나, 6월에는 1억 3,400만 갤런으로 증가함.

 -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차량이동 통제 제한이 점진적으로 해제되면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항공부문의 연료 수요 회복 조짐은 없음.




에콰도르 국회, 영국과의 다자간 무역 협정 승인

 - 2020년 7월 10일 에콰도르 국회는 제675회 의회에서 101표의 찬성 투표로 영국과 북아일랜드, 콜롬비아 및 페루와의 다자간 무역 협정을 승인함.
 - 이는 영국이 유럽연합의 회원국이었을 때의 무역 혜택과 동일한 교류를 보장하는 협정이며 2021년 발효될 예정
 - 6,650만 명의 잠재적 소비시장에 95%의 에콰도르 제품들을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 확보.
 - 2019년 영국에 대한 에콰도르 수출액은 1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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