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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콰도르 2020년 7월 5주차 [주간경제뉴스]
작성일 2020-08-03 08:03:33 조회수 87

7월 5주차 에콰도르 주간 경제뉴스


에콰도르 2020년 상반기 전체 개인 금융 결재 중 지불기한 연기 및 전자결제 증가

 - 상반기 신용카드 지불 금액 중 100억 달러 규모의 2백 1,000만 건의 결제가 지불 연기 신청됨. 이는 전체 결제의 35%에 해당함.

 - 가계 부문 전체 결제 중 55%인 13.74억 달러, 생산 부문에서는 29,500개의 회사가 28억 달러 규모를 지불 연기함.

 - 한편 2020년 상반기에는 2019년과 비교하여 전자결제가 26% 증가하고 직접방문결제는 39% 감소함.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접촉을 선호하고 많은 분야에서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에콰도르 신용카드 사용량 34% 감소 

 -  2019년과 비교하여 30.75억 달러에서 20.3억 달러 규모로 34% 감소.



 -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교육 분야로 2019년 2.08억 달러에서 1.31억 달러로 감소, 그 뒤로 전문서비스 분야로 1.45억 달러에서 0.75억 달러 규모로 감소함. 

 -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률 증가, 구매 횟수 감소,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저축률 증가 등의 이유로 신용카드 사용이 감소하였고, 사람들의 소비 우선순위가 변화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들만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됨.



에콰도르 정부의 체납액 계속 증가

 -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35.13억 달러에 달함. 주요 채권자는 지방 정부, 사회보장청, 공무원 및 조달업자들임.

 - 사회보장청은 정부의 연금 지원금 40% 및 2019년 10월부터 지불되지 않은 금액에 대해 청구하고 있음.

 - 지방 정부에 대한 체납금은 각 지역 주청에 총 5.77억만 달러, 시청에 총 3.8억 달러 이며, 지방 정부들은 주정부가 체납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지방 정부 시스템을 마비 시키겠다고 나섬. 

 - 2020년 7월 29일 모레노 대통령은 221명의 시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체납금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7월까지 체납금 8.2억 달러를 지불할 것을 약속함.



코로나19로 인한 에콰도르 실업자 대량 증가

 - 에콰도르 노동부는 2020년 3월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 7월 말까지 해고된 사람이 28만 명이 넘는다고 발표

 - 상업, 농업, 제조업, 건설업 및 관광업 등 5개 분야에서 실직률이 가장 높았음.

 - 비공식 고용의 증가로 인해서 실제 실업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됨.

 - 코로나19 이전 에콰도르의 비공식 고용은 전체의 46.7%였음. 노동부는 에콰도르의 완전 고용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노동계약 절차를 적용하는 등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   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음.



에콰도르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

 - 통계청은 키토, 과야킬, 쿠엔카 등 9개 도시를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2020년 6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5.62로 2020년 5월에 비해 0.62% 하락했다고 발표.

 -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 6월의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은 -0.06%를 기록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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