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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2020.5.18)
수정일 2020-05-19 11:18:21 작성자 서정아 조회수 116

KOTRA 프놈펜무역관 뉴스레터

Vol.020, 2020.5.18(월) www.kotra.or.kr/phnompenh
캄보디아, 5월 20일부터 벼, 백미, 생선 수출 재개

캄보디아 정부는 훈센 총리가 주재한 내각 회의에서 5월 20일부터 벼, 백미, 생선 수출 금지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동안 캄보디아의 식량 안보와 가격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달 초 부과된 수출 중단 조치를 해제하는 것이다. 훈센 총리는 지난 3월 30일 내수 충족을 위한 국내 비축을 위해 4월 5일 23:59부터 벼와 백미 수출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Lim Heng 부회장은 정부가 농가 재배, 비축, 세계 시장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출 재개 결정은 캄보디아가 국내 소비 및 수출을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벼, 백미, 생선 수출은 서비스 부문, 특히 관광 경기 침체를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농림부 장관은 국내 공급 및 수출을 위해 농업 재배와 양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Royal Academy of Cambodia의 Hong Vanak 연구원은 이번 수출 재개가 캄보디아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0.46% 증가한 300,252톤(금액 2억 1,000만 달러)의 쌀을 수출했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산물 수출량은 3,475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72% 증가했으며, 지난해 수산물 총 수출량은 14,100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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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Cambodia, 프놈펜 내 배달 서비스 출시

싱가포르 기반의 다국적 차량 호출 업체 Grab Holdings의 자회사인 Grab Cambodia가 상품 배달 서비스 GrabMart를 프놈펜에서 출시했다. 이는 집으로 식료품 배달을 원하는 쇼핑객을 위한 최신 서비스로, Delishop.Asia나 Nham24.com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rab 측은 Grab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식료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미용제품 등을 1시간 내로 배달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GrabMart 기능에 주소를 입력하면 Kiwi Mart, U-Care Pharmacy, Winest Cambodia 등 인근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들이 앱에 표시된다. 출시 초기에는 프놈펜의 Boeung Keng Kang, Tuol Tompoung, Daun Penh, Tuol Kork과 일부 인접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고객은 최대 40달러까지 주문 가능하고 배송 기사에게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Grab은 가까운 시일 내에 서비스를 프놈펜 전역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를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식료품점 이용이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전략을 조정한 것이다. Delishop.Asia 대표는 안전한 배송과 거래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Nham24 창업자도 코로나19 발발로 음식 및 식료품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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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채소 및 과일 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

시장조사업체인 ReportLinker의 조사에 따르면 캄보디아 과일 및 채소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재배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portLinker는 캄보디아 과일 및 채소 시장에 관한 보고서에서 최근 캄보디아 식음료 시장이 크게 성장했으며, 코로나19 이전 캄보디아의 도시화, 관광, 경제 성장이 과일 및 채소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및 국제 브랜드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생산 및 소비되는 주요 가공식품은 신선 채소, 건조 채소, 피클, 소스, 과일 주스, 와인 등이며, 지속적인 산업 발전과 정부 지원으로 외국 기업들이 과일 가공업체 설립을 기대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유명 열대과일주스 제조사 Coconut Palm Group은 코코넛 플랜테이션 투자 및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가공업의 성장과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 과일주스 수출 수요 등이 시장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나나가 캄보디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일이며 개선된 생산 및 공급망으로 인해 최근 망고 산업도 탄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토와 같은 열매 채소류가 가장 많이 재배되는 반면 2019년 가장 많이 수입된 채소 중 하나는 콩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주요 채소 재배지역은 껀달, 깜뽕참, 시엠립, 캄폿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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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 마지막 코로나19 환자 퇴원

지난 토요일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캄보디아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가운데, 훈센 총리는 국민들에게 더 이상 환자가 없더라도 코로나19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촉구했다. 보건부는 총 122명의 확진자 중 마지막 남은 환자였던 36세 여성이 회복 후 퇴원했다고 발표했으며, 훈센 총리는 신규 확진사례가 없지만 정기적인 위생 조치 실시, 마스크 착용, 비누로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지난 한 달간 새로운 확진 사례가 없으며 모든 환자가 100% 회복했지만, 캄보디아는 2차 유행을 방지하고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부 Mam Bun Heng 장관은 해외 유입으로 많은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국경과 공항, 항구 등을 모니터링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거주자들은 캄보디아 입국시 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소지하고,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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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경제 활성화 위해 FTA 체결 노력

캄보디아-중국 자유무역협정이 다음 달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는 수출을 촉진하고 여러 국가들과 양자 FTA를 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전략 개발에 힘쓰고 있다. FTA 협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준비에 관한 실무그룹 회의를 주재한 상무부 Pan Sorasak 장관은 협력국들과의 양자 FTA는 경쟁력과 무역 다각화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 노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를 역내 및 글로벌 경제에 통합하기 위해 FTA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광범위한 수출 시장에 대한 접근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현재 8개의 실무그룹이 FTA 연구 및 협상, FTA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캄보디아와 FTA를 협상하는 최초의 국가로 지난달 2차 협상이 완료되었으며 다음달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무부 대변인은 한국 및 유라시아 경제연합과도 협상에 대해 논의 중이며, 영국, 미국, 일본, 몽골, 인도 등과는 아직 FTA 협상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oyal Academy of Cambodia의 Ky Sereyvath 연구원은 FTA 체결은 경쟁 우위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지만, 이에 발맞춰 생산을 늘리고 품질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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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시엠립 국제공항, 예정대로 2023년 완공 예정

항공 부문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규 시엠립 국제공항이 예정대로 2023년 완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항공청 Mao Havannall 차관은 캄보디아와 중국의 긴밀한 관계에 힘입어 Angkor International Airport Investment(AIAI)가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항공청의 지원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AI가 지난 3월 15일 시엠립 신공항 건설을 시작했으며, 공기는 36개월로 2023년 3월 14일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청 Sin Chansereyvutha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이 항공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AIAI는 공항 건설을 계획대로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공항은 시엠립 동부 Sotr Nikum 지역 750헥타르 부지에 3단계로 건설될 예정이며 비용은 8억 8,000만 달러이다. AIAI는 보잉737, 에어버스 A320 같은 여객기가 착륙 가능하도록 만드는 1, 2단계에 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3단계에는 3억 달러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2017년 10월 중국 국영기업 Yunnan Investment Holdings와 시엠립 신공항 건설에 합의해 55년 독점 BOT 계약을 체결했다. 항공청 대변인은 신공항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여객을, 2050년까지 2,0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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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지사화 등 KOTRA 코로나19 긴급 지원 대책 안내
ㆍKOTRA 긴급지원대책: 코로나19로 막막한 여러분의 해외수출 마케팅을 KOTRA가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방법은 다음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 온라인 수출 컨설팅 『코로나가 바꾸는 세계시장』 참가 신청 안내
ㆍ코로나 19가 글로벌 경제·교역에 가져 올 변화를 국내외 글로벌 통상 전문가와 해외 수출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KOTRA의 현장 브리핑으로 미리 보고, 1:1 온라인 컨설팅으로 코로나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관심기업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바로가기]



□ 코로나19 관련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사항 안내
ㆍ프놈펜 도착 국내항공사 탑승객에 대한 시설 격리 조치 관련 대사관 공지사항을 안내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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