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6.19일 콜 대선 최초 좌파후보 구스타보 페트로 당선의 의의
◦ 전 게릴라 출신으로 불공정 사회 개혁을 내걸었던 구스타보 페트로가 6.19일 결선에서 50.5%가 넘는 득표로 47.3%득표에 그친 우파 후보 에르난데스를 누르고 역사상 최초 좌파 대통령으로 당선
◦ 중남미 주요국들 중 브라질 제외한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페루 등 모두 좌파정권이 들어서게 되었고 오늘 10월 브라질 대선에서도 전 대통령 룰라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앞서고 승리할 확률이 높음
◦ 중남미에서 1990년대와 2000년 무렵 좌파정권이 속속 등장하며 이른바 ‘핑크 타이드’등장. 그시기에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중남미 자원부국들의 경제가 호조를 좌파정권이 득세
◦ 반세기 이상 피비린내나는 내전을 겪은 콜롬비아는 좌파 정치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러한 흐름에 비켜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경제정책의 실패, 정부 세제개혁안에 대한 반발 등으로 강력한 변화에 대한 요구로 좌파 정부 부상
□ 향후 중남미정권의 정책 방향
◦ 유권자들은 이념보다는 기득권 정치의 부패와 불공정, 실패한 경제정책에 대한 분노로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다수의 좌파 정권이 탄생하였으나 급격한 경제정책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 미국 대 중남미 정책 변화 필요
◦ 그간 미국의 든든한 우방이었던 콜롬비아는 미국의 대 베네수엘라 강경책 등에 보조를 맞추어왔으나 향후 4년은 미와 갈등 예상
- 미-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 재 검토
- 마약의 합법화 가능성 : 코카인 재배 농촌지역 개발에 초점
- 국경지역 폭력사태 단절과 무역거래 위해 베네수엘라와 외교 정상화 가능성
□ 콜공군 전투기 구매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
페트로 당선자는 경제가 어려운상황에서 전투기 구매는 적합치 않다는 입장이고 현 대통령 이반두케는 노후화된 전투기 교체를 위해 수년동안의 조사를 통해 전투기 구매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중단하면 안 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