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우크라이나, 체코에 드론 합작사 설립, 체코도 드론 관심 증가
□ 주요내용
◦ 우크라이나 군사용 드론, 체코내 생산 추진
- 우크라이나 드론 제조사인 DeVIRo사*, 러시아로부터의 폭격 위험과 전력공급 불안 해소 등을 위해 제조 공장의 해외 확장 추진
- 최종 투자지로 최근 체코를 확정, 체코가 진출지로 결정된 것은 체코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지원 등이 작용
* 우크라이나는 정확한 포격 유도 등에 사용되는 정찰용 드론 Leleka-100를 자체 개발, 생산 중, Leleka-100은 우크라이나의 DeVIRo사 제품으로 전기모터, 프로펠러, 카메라, 네비게이션 등을 장착하고 100km까지 비행 가능, 현재 매년 6백여대 생산 중
◦ DeVIRo사의 우크라이나-체코 합작 자회사명은 U&C UAS
- 동사 수석이사(Neubauer)는 2분기부터 체코에서 드론 생산, 우선 우크라이나 소요분 충당
- 이후 연말까지 완전 가동 및 체코 브랜드화, 2~3년 내에 체코내 생산량을 6백여대로 늘릴 계획
- 직원 1백여명 채용 예정으로 동 프로젝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체코로 기술이 이전되는 첫사례가 될 것
◦ 동사는 Leleka-100 대형 신모델인 Leleka-1000도 개발 중
- Leleka-1000은 기존 모델보다 30% 정도 확대된 동체와 날개 보유, 체코산 가솔린엔진을 장착해 더 무거운 장비도 운반 가능
- 목표물 탐지․조준 품질을 높이고, 보다 멀리서 조작할 수 있도록해 드론부대 안전성을 높일 것, 이외 군집비행 기능, 전투기와 통신 연계 기술도 개발 예정
◦ 군사용 외 민수용 드론, 즉 공항 등 주요시설 관제, 국경 감시, 인명 구조, 소방 등 사용 목적의 드론 개발 및 중동, 아시아 등 역외 수요에도 대응 예정
- 동사는 체코의 낙하산 부대와 군장에 넣을 수 있는 드론 기술 개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짐.
◦ U&C UAS측은 Leleka 드론이 유지보수를 간소화하고 반복적인 실전투입 및 피드백을 통해 안정성을 높여왔다는 점을 강조
- 뛰어난 균형감, 목표물 탐지 기능, 고품질 촬영 이미지, 낮은 소음 등을 장점으로 제시
* 프라하무역관은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송도 컨벤시아, 5월)’에 체코 드론 관련 기업 및 기관 초청 진행중, 아울러 한-체코 드론 파트너링 포럼, 상담회(프라하, 10.11~12) 개최 예정
□ 출처
◦ 출처 : iDNES(현지 언론), 방산협회 면담 및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