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주요내용
○ 브라질 정부가 스웨덴 항공기 제조업체 사브로부터 구매하기로 한 그리펜 전투기 규모를 종전의 66대에서 50대로 줄이기로 했음.
- 또한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가 생산하는 다목적 군 수송기 KC-390을 최대 4대를 스웨덴에 판매할 계획임
- 이를 위해 국방부 장관이 10월 초 스웨덴을 방문해 사브 관계자들을 만났음
○ 브라질 정부는 2015년 사브와 그리펜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그리펜 전투기를 공군의 주력 기종으로 공식화함.
- 브라질 정부는 계약조항을 활용하여 현재 그린펜 전투기 36대 주문 수량을 최대 25%까지 늘릴 수 있음
- 2022년 초 당시 공군 참모 총장은 66대 항공기로 구성된 함대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그러나 계약 체결 당시 구매액은 177억 헤알(35억 달러)이었으나 이후 헤알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지금은 45억 헤알(9억 달러)가 추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예산 압박을 받고 있음
○ 2023년 5월 9일, 브라질 São Paulo 주 내부의 Gavião Peixoto 도시에 위치한 엠브라엘 공장에서 그리펜 전투기 생산라인의 개장식이 열림
- 엠브라엘 공장에서는 이 36대 중 15대의 그리펜 전투기가 스웨덴 회사 Saab의 본사인 Linköping에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은 브라질 엔지니어 및 기술자들에 의해 생산될 것이며 마지막 그리펜 전투기는 2027년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됨
- 이 협력을 통해 엠브라엘 공장은 개발, 시험 및 생산 단계까지 그리펜 전투기를 위한 완벽한 종합 라인을 구축함, 공장에는 그리펜 전투기의 설계 및 개발 센터와 비행 시험 센터도 운영 중임
○ 브라질 정부는 그리펜 전투기 구매 대금의 일부를 KC-390판매로 상쇄하려는 의도를 가진젓으로 알려 졌음
- 현재 유럽에서는 160여대의 미국산 C-160 허큘리스 수송기가 운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낡은 모델이어서 KC-390판매에 유리한 조건임
- 지금까지 유럽에서 KC-390 모델을 구매한 나라는 NATO국가 중 포루투갈(5대), 네덜란드(5대), 헝가리(2대)이며, 최근 오스트리아가 4대 구매 의사를 밝힘
□ 출처
https://www1.folha.uol.com.br/poder/2023/09/brasil-agora-quer-50-cacas-gripen-e-acordo-da-embraer-com-a-sueci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