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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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업개요
ㅇ 멕시코 해군(세마르, SEMAR)은 자국의 해양 순찰 및 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척의 신형 대양 순찰함(OPV, Patrullas Oceánicas)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힘. ('25.5.13)
ㅇ 이러한 결정은 현재 운용 중인 함정들의 평균 운용 연한이 81년에 달하고, 작전 효율성은 45% 수준이며, 평균 기술적 노후화 기간이 14년인 점을 고려한 것.
ㅇ 신형 대양 순찰함의 주요 사양
- 길이 : 88m
- 너비 : 11m
- 흘수 : 5.6m
- 선체 재질 : 탄소강
- 추진 방식 :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 항속 거리 : 5,760 해리
- 자율 항해 기간 : 20일
- 헬기 운용 : 헬기 이착륙 갑판 및 격납고 포함
- 무인 항공기(UAV) 운용 능력 : 탑재 가능
- 탑재 장비 : 세마르 산하 기술개발연구소(Unindetec)에서 개발한 해양 감시용 소나 시스템(Siviso)
ㅇ 이 함정들은 '트리노미오' 개념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이는 함정, 헬리콥터, 고속 차단정을 통합하여 해상에서의 불법 활동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의미함.
ㅇ 헬리콥터는 정찰 및 의심 선박 탐지에 활용되며, 고속 차단정은 추적 및 차단 작전에 사용됩니다.
ㅇ 이 프로젝트는 2019년까지 건조된 오아하카급(Oaxaca-class) 순찰함을 기반으로 하며, 크기와 기술 면에서 향상된 새로운 설계로 진행 예정
ㅇ 이를 통해 멕시코 해군은 총 459,463 해리의 해양 순찰 및 감시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나. 건조 계획 및 경제적 영향
ㅇ 신형 순찰함은 멕시코의 두 주요 조선소인 탐피코(Tampico)의 해군 조선소 2번과 살리나 크루스(Salina Cruz)의 해군 조선소 1번에서 건조될 예정
ㅇ 이러한 건조 프로젝트는 지역 조선 산업, 어업, 관광업에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ㅇ 또한, 해양 안전 강화와 함께 국가 및 국제 무역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임.
<출처: Infodefensa 및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