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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방산 수출·기술자립률 확대… BID 강화 목표 2033년까지 이어진다
등록일 2025-07-19
  • 국가(무역관)
    브라질(상파울루)


방산 수출·기술자립률 확대… BID 강화 목표 2033년까지 이어진다


’25. 7월. 16일(수요일), 상파울루 무역관

 

□ 개요

 

○ 2024년, 브라질 방위산업은 수출 승인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95억 3000만 헤알(약 16.5억 달러)을 기록하며 2021년의 기록을 경신함. 브라질 국방부는 자국 방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NIB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자립도 향상 및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방 기술 독립성과 산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상세내용

 

○ 2024년 브라질 방위산업은 수출 승인 실적 기준으로 95억 3000만 헤알(약 16.5억 달러)을 기록하며 지난 11년 중 최고 성과를 달성함. 이는 2021년 수출액 16.2억 달러를 초과한 수치로, 브라질 국방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됨.

 

○ 현재 브라질은 약 100개국에 국방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의 약 40%는 항공기(고정익 및 회전익)로 구성되어 있음. 이외에도 경무장 무기, 탄약, 비살상 무기, 국방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포함됨.

 

○ 이번 수출 성과는 국방부의 민·관 협력 노력과 국방산업기반(BID)의 구조적 경쟁력 덕분으로 해석됨. BID는 브라질 GDP의 3.58%를 차지하며 약 290만 개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고 있음.

 

○ 브라질 국방부는 방산 전시회, 해외 바이어 초청, B2B 미팅 등 다양한 국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산 방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고 있음.

 

○ 브라질 정부는 ‘Nova Indústria Brasil(NIB)’ 프로그램 내 ‘미션 6’을 통해 2026년까지 국방 기술 자립도를 55%, 2033년까지 75%로 향상시키는 목표를 발표함. 레이더, 위성, 로켓 등 핵심 전략 기술 확보를 통해 자주적 국방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국방산업에 총 1129억 헤알(약 209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 현재 브라질 국방부에 등록된 BID 참여 기업은 283개, 등록 품목은 206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브라질의 기술 자립과 안보 주권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무역관 의견

 

○ 브라질 정부는 방위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수출 확대 및 기술 자립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 NIB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기술 확보 및 기업 성장 여건을 조성함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 또는 부품 공급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음.


 

□ 정보원 및 일자

 

https://tecnodefesa.com.br/exportacoes-de-produtos-de-defesa-atingem-r-953-bilhoes-em-2024/ 2025.07.08

https://www.gov.br/defesa/pt-br/centrais-de-conteudo/noticias/ministro-jose-mucio-apresenta-metas-para-a-industria-de-defesa-ate-2033 2025.02.12

https://www.gov.br/defesa/pt-br/centrais-de-conteudo/noticias/setor-de-defesa-registra-us-1-31-bi-em-exportacoes-no-primeiro-semestre-indice-representa-73-do-recorde-de-2024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