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미군 기지 재활용…중국 견제와 역내 억지력 강화 목적
요약
- 미국과 필리핀이 과거 아시아 최대 미군 기지가 있던 수빅만(Subic Bay)에 세계 최대 규모의 무기·탄약 제조 및 저장 시설 건설 추진
- 2025년 7월,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해당 계획 논의
- 미 의회는 인도·태평양 지역 전진 배치 탄약 제조 시설 부족을 지적하며 타당성 보고서 작성
- 필리핀은 ‘자주 국방’과 서필리핀해(남중국해) 대응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반면, 중국은 강력 반발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