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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오만] 중동 최초 현지 조립 드론과 물류 서비스
등록일 2026-01-11
  • 국가(무역관)
    오만(무스카트)

□ 주요내용

 

ㅇ 오만 Ibn Firnas, ‘Sky Bridge’ 행사에서 전략 화물 드론 Sahm 최초 공개

- Sahm은 중동 최초로 현지 조립(Local Assembly) 방식으로 생산된 전략적 화물 드론으로, 오만의 드론 산업 육성 및 방산·이중용도 기술 내재화 정책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

- 공개 행사에서 의료 물자 100kg를 군사기술대학에서 약 100km 떨어진 자발 아크다르(Jabal Akhdar) 산악지대까지 성공적으로 수송하며 실증 비행 완료

* 험준한 산악 지형과 깊은 계곡을 포함한 고난도 환경에서 안정적인 비행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지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에 대한 신속·안전한 보급망 구축 가능성을 시현

- Sahm은 최대 250kg의 탑재 능력과 최대 300km의 작전 반경을 보유하고 있어 군수, 재난 대응, 전략물자 수송 등 다목적 활용 가능

 

ㅇ 석유·가스 분야 대상 중동 최초 상업용 드론 화물 운송 서비스 동시 발표

- 오만의 드론 기업 ESBAAR가 주도하고 Sinan Advanced Industries와 Masar Petroleum이 협력하여 석유·가스 산업 전용 드론 화물 운송 서비스 출범

- 접근이 어려운 유전 및 프로젝트 현장에 필수 장비와 예비 부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표

- 초도 운항에는 중대형 화물 드론 Alfak 10이 투입되어, 하이마 주(州)에서 제7광구(Block 7)까지 137km 거리를 1시간 23분 만에 비행

* 이는 기존 육상 운송 대비 약 4시간 이상 단축된 성과로, 험준한 산악지대를 보유한 오만에서 드론 기반 물류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입증

  

< 관련 사진/이미지>

S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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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이미지>

Afla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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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의견

 

ㅇ 오만, 드론을 방산 중심에서 산업·에너지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적 접근 가속

- Sahm과 석유·가스 드론 물류 프로젝트는 군수·재난·에너지 산업을 포괄하는 이중용도(dual-use) 드론 전략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

-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상업·군사적 활용을 동시에 검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 내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

ㅇ 현지 조립 및 산업 협력 기반 강화 → 외국 기업에 새로운 진입 방식 요구

- ‘현지 조립’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향후 부품 현지화, 기술 이전, 공동 생산(JV)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완제품 수출 중심 접근보다는 핵심 시스템·부품·소프트웨어 단위 협력 수요가 증가할 수 있어 진출시 고려 필요

ㅇ 향후 오만 국방·에너지 발주처 및 드론 운영사와의 공동 실증(PoC), 파일럿 프로젝트, 부품 공급 협력을 통한 단계적 시장 진입 전략 검토 필요

 

□ 출처

 

ㅇ 출처 : https://timesofoman.com/article/166953-for-the-first-time-in-the-middle-east-esbaar-launches-advanced-drone-based-air-cargo-operations-in-the-oil-and-gas-sector

https://www.muscatdaily.com/2026/01/08/oman-takes-regional-lead-with-launch-of-sahm-cargo-drone/

 

ㅇ 게시일자 : ’26.01.06, ’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