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주요내용
ㅇ 2026년 5월 7일, 에콰도르 볼리바르항에서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 주관으로 한국이 기증한 해군 함정 B.A.E. Jambelí의 공식 전력화 행사가 거행됨. 한국 측에서는 심재현 대사, 이성희 KOTRA 키토무역관장, 국방무관 및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DST Inc. 등 한국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함
- 노보아 대통령은 연설에서 “에콰도르는 단순한 치안 위기가 아닌 내부 무장 분쟁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해군력 강화와 국가 안보 역량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함
ㅇ 원함인 「해경 3001함」은 한국 해경 최초의 3,000톤급 경비함으로 30년 운용 후 2024년 3월 퇴역함. 2023년 12월 한-에콰도르 MOU를 통해 무상 양여가 결정됐으며, 이는 해경청이 외국에 양여한 함정 중 최대 규모임.
- 한국에서 현대화 개조 후 2026년 5월 초 에콰도르에 인도됨. 전장 105m·전폭 15m·승조원 137명·자율 항해 40일 규모로 에콰도르 해군 최대 함정임
ㅇ 전력화식은 전력화 문서 낭독, 국방부장관의 전투기 수여, 영부인 명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 한국 국가가 연주됨. 함벨리함은 에콰도르 해군 최대 함정으로 마약밀매·불법어업 단속 및 수색구조 임무에 투입 예정임.
□ 검토의견
ㅇ 무상 양여→현대화 개조→전력화로 이어지는 완성된 협력 사이클을 구현한 사례로, 향후 중남미 인근국 함정 외교 시 핵심 레퍼런스로 활용 가능함. 향후 MRO 장기 계약 및 에콰도르 해군 조선소(ASTINAVE) 현대화 협력 기회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ㅇ 출처 : 무역관 자료 종합
ㅇ 게시일자 : ’26.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