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TS 인사말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주요내용
ㅇ 크로아티아 국방부(MORH)의 2020년 1월 국방물자 조달 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예산 약 5억 1천만 쿠나(6천 9백만 유로)를 편성, 실제 구매 예상 금액은 약 4억 3천 5백만 쿠나(5천 8백만 유로)를 보일 것으로 나타남
- 무기부문에 약 1억 6천만 쿠나(2천 1백만 유로), 일반물자에 3억 5천 2백만 쿠나(4천 8백만 유로) 예산 편성
* 본 계획안은 국방부 전체 조달 품목 중 일부에 해당(핵심 전략 전투장비 미포함)
ㅇ 품목별 전체 조달 건수는 96건이며 소총 등 무기 부문에 26건, 피복․ 장구류 등 일반물자에 70건이 포함되어 있음
- 무기부문은 2단계 형태로 진행되는데, 기업들의 제안서 제출 후,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된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심사 진행
- 특히 보안이 필요한 무기 부문의 경우 특정 일부 조달 기업만을 대상으로 구매 심사
- 무기부문에 해당되나, 소프트웨어 교체 등 A/S를 요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의 계약 체결
- 일반물자의 경우 수의계약 또는 기존 조달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계약 체결
ㅇ 한편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2020년 2월 크로아티아 자국 기업 38개사와 총 6천 1백만 유로 조달 계약을 체결함
- 이는 2019년보다 약 1천 9백만 유로가 늘어난 금액으로, 자국기업들의 경영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
- 크르스티체비치(Krsticevic) 국방장관은 ‘Made in Croatia’품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계약 체결의 배경이라고 설명함
- 소총제조사 HS Produkt, 탱크 제조사 Duro Dakovic, 피복․장구류 기업 10개 사 등이 계약 체결
검토의견
ㅇ 크로아티아 군수물자 조달 시장에서 크로아티아 로컬 제조사 및 수입상들의 낙찰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이는 수의계약 형태의 입찰에서 국방부와 오랜 유대 관계를 형성한 로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됨
ㅇ 이에 따라 우리기업들은 상기 로컬 업체들과의 계약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방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출처
ㅇ 출처: 크로아티아 국방부, 크로아티아 시사 종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