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수출정보 방산시장정보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ㅇ 폴란드 및 유럽국들 2023년 국방예산 증액 발표
폴란드 마테우시 모라비예츠키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국방예산의 대폭 증액이 필요하다고 밝힘. 최근 동분쟁의 결과로 유럽 국가들이 국방 예산 증액을 지속 발표하고 있음. 폴란드의 국방예산은 GDP의 2.5%에 불과하지만 총리는 2023년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빠른 무장을 위해서 국방예산을 GDP의 4%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힘. GDP대비 4%의 국방예산은 NATO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임.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이전에 미국으로부터 116대의 에이브람스 전차를 구매하여 올 봄부터 첫 납품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많은 서방 국가들이 군비 지출을 재검토하고 대부분 국방예산을 증액하였음. 나토 회원국들은 2024년부터 한 국가의 경제 생산 척도인 GDP의 최소 2%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하였는데 2%라는 수치는 나토동맹의 오랜 목표였음. 최근 프랑스는 부분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군대를 대폭 증원할 계획을 수립했고 7년 국방예산을 현 2,950억 유로에서 2024-30년에는 4,130억 유로(3,600억 파운드)로 증액할 것이라고 밝힘. 스웨덴과 핀란드는 NATO에 가입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군사비를 대폭 증액을 했고 독일은 2022년 2월 침공 며칠 후 군대에 1,000억 유로의 추가 예산을 약속하였으며 지난 6월 영국은 보리스 존슨 전 총리 시절 GDP의 2.5%까지 지출을 늘리겠다고 약속하는 등 유럽국가들이 군비 증액에 나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