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필리핀 조사선에 물대포 발사 및 충돌…영해 침해 갈등
- 양국, 남중국해 충돌을 두고 상반된 입장 표명
요약
- 2025년 5월 21일, 필리핀 수산수자원국(BFAR)의 조사선 BRP 다투 산다이(MMOV-3002)가 샌디 케이(Sandy Cay) 인근 해역에서 과학 조사 임무 수행 중 중국 해경선으로부터 물대포 공격과 두 차례 충돌 피해를 입음
- 중국 측은 필리핀 선박이 자국 영해를 침입했다며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
- 필리핀 정부는 이를 과도하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조치로 보고 국제사회에 지지 요청
-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은 필리핀 지지 성명을 발표하며 중국의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