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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및 공군, 예산 절감을 위해 임시 군인 확대 중
등록일 2025-07-11
  • 국가(무역관)
    브라질(상파울루)


육군 및 공군, 예산 절감을 위해 임시 군인 확대 중


’25. 7. 08(화요일), 상파울루 무역관


개요

 

브라질 육군과 공군(FAB)은 연금 및 인건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기간제 군인(임시직)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 중.

   2014~2023년 사이, 육군·공군의 기간제 장교 비중은 29% 증가.


 

<임시직 군인수>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육군

8,135

8,172

7,985

8,623

7,564

8,402

10,246

9,909

9,967

9,939

공군

4,084

45,18

4,492

4,951

5,275

4,749

4,593

4,730

5,583

5,816


*육군, 공군

[자료: FAB, 2025.07.10.]

 

상세내용

2014~2023년 공군의 기간제 장교 비중은 42% 증가하였으며, 2023년에는 최초로 기간제 장교가 중령에 임명됨. 육군은 동기간 기간제 장교 비중 22% 증가하면 2023년 기준 전체 인원의 76% 차지

 

임시 장교는 최대 8년간 복무 가능, 45세 시 자동 퇴역하며 연금 대상이 아닌 근무 연수에 따라 연차 퇴직금 형태로 보상 받으며 주로 고학력 또는 전문직 자격자(의사, 교수 등) 중심으로 선발됨. 또한, 복무 중 군 병원 이용, 숙소 혜택 등 일부 정규직 혜택 역시 제공됨.

 

임시 군인 확대로 인해 공공 연금 부담 완화와 인건비 절감이 기대되며 복잡한 양성과정을 생략하고 즉시 전력 활용 가능한 점이 장점.

 

국가방위 거버넌스·관리·공공정책 연구소 책임자 Karian Furtado씨에 따르면, 기술 고도화된 공군, 해군의 경우, 지속적 숙련도 축적이 필요하므로 단기 순환 구조는 비효율적일수 있고 임시 인력이 정규직을 대체한다고 해서, 군 전반의 구조적 재정 개편에는 한계가 있다고 함. 특히, 군 전용 병원, 교육시설 운영을 위한 인력 수요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존재함.

 

브라질 해군은 육군과 공군과 달리, 아직까지 임시 계약 병력을 대규모로 도입하지 않음. 현재 해군 병력 중 임시직 군인은 전체의 약 23%를 차지함. 최근 병력을 축소하면서 급여와 연금 관련 지출을 줄이기 위한 구조조정 진행으로, 정규직 병력의 수는 줄였지만 임시직 비율은 유지됨.

 

2024년 브라질 국방군은 총 92억 헤알(18억 달러)을 장비 구매, 공중 통제, 국경 방어용 칼랴 노프치 프로그램 등에 사용함. 이 금액은 전체 국방 예산의 7.5%에 해당하며, 나토가 권장하는 국방 예산 중 장비 투자 비율인 20%보다 크게 낮음. 그러므로 국방력 강화 투자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교의 국제관계 및 국방연구소 소속 교수 아드리아나(Adriana Marques)는 현재 임시직 증가 현상이 단순한 비용 절감의 수단이 아니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경고 신호라고 지적함. 이어, 오늘날 세계는 과거 수십 년보다 더 많은 분쟁과 긴장 속에 있기 때문에, 국방 부문이 이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의견

브라질 국방 예산 구조상 단기적 비용 절감에는 긍정적이나, 숙련도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는 취약점 존재하므로, 항공·기술 운용력이 요구되는 부문에서는 임시 인력 순환 구조가 제한적일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정규직-임시직의 균형을 고려한 혼합형 인력 운영 전략이 필요함.

 

군 내부 전용 복지시설(병원, 교육기관 등) 구조 조정 없이는 임시직 확대만으로는 재정개혁 한계가 존재.

 

 

정보원 및 일자

 

https://www1.folha.uol.com.br/mercado/2025/07/exercito-e-aeronautica-expandem-efetivo-temporario-em-meio-a-pressao-sobre-custos.shtml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