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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정보] 칠레 해군, 2025 잠수함 수색·구조 훈련(Subsar 2025) 실시
등록일 2025-11-06
  • 국가(무역관)
    칠레(산티아고)

주요 내용

 

ㅇ 칠레 해군은 2025 잠수함 수색·구조 훈련(Subsar 2025)을 공식 개시함. 훈련은 11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잠수함 사고 발생 시 해군이 보유한 구조 역량을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훈련하는 것이 목적

ㅇ 훈련 시나리오에서는 스코르펜(Scorpène)급 잠수함 SS-22 제네랄 카레라(General Carrera)함이 사고 잠수함 역할을 맡았으며, 해당 등급 잠수함이 Subsar 훈련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

첫날 일정은 구조 및 운용 절차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운영 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칠레 해군 구조체계 발전 현황 잠수함 탐색·구조에서의 음향기술 활용 등으로, 내부 절차 표준화와 모범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둠

SS-22 카레라함의 현장 점검도 진행됐으며, 이는 실제 구조 절차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히 구조 장비 간 연동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됨

 

검토 의견

 

이번 훈련은 칠레 해군이 잠수함 구조 분야에서 보유한 전력과 절차를 표준화·고도화하려는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특수 장비 전문 운용 인력 다기관 협조 체계의 정합성 확보가 핵심 목표로 제시됨

ㅇ 특히 칠레 해군이 잠수함 구조 능력 강화 훈련을 최초로 스코르펜급에 적용했다는 사실은 잠수함 운용 이후 단계까지 포함한 구조·훈련 체계 보완 필요성을 시사함. 이는 우리 기업이 잠수함 구조 지원 장비(DSRV, DDS, 음향탐지·구조통신체계) 훈련 시뮬레이터 긴급 구조 절차 표준화 컨설팅 등 구조 역량 관련 기술·장비·훈련 분야에서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음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