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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개요
ㅇ 멕시코 국방부(SEDENA)는 자국이 개발한 장갑차 DN-XI 26대를 대상으로 자동사격 시스템 “Saraf Balam”을 통합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함.
ㅇ 이 사업은 멕시코 산업군수국(DGIM, Dirección General de Industria Militar)이 주도하며, 장갑차의 전투 효율 및 병력 보호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함.
ㅇ 장갑차 DN-XI는 멕시코 산군에 있어 도시작전과 전술기동용 전술차량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상세내용
가. 장비 현대화의 배경 및 추진 주체
ㅇ 멕시코 국방부는 산업군수국 DGIM을 통해 자국 생산 장갑차 DN-XI의 전투체계를 현대화하고자 함.
ㅇ DN-XI는 최대 8톤급, 50구경 기관총 방어력을 갖춘 전술차량으로 설계되었으며, 도시 및 복합지형 작전 환경에서 운용됨.
ㅇ 이 차량에 원격조종식 자동사격 시스템 “Saraf Balam”을 통합함으로써 병사의 탑승 보호력과 사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임.
나. Saraf Balam 자동사격 시스템 주요 특징
ㅇ “Saraf Balam”은 DGIM이 자체 개발한 원격사격/자동화 사격체계로, 외부장착 카메라 및 원격조종 장치로 작동함.
ㅇ 운영자는 차량 내부에서 조이스틱 및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적을 식별·추적·사격할 수 있도록 설계됨.
ㅇ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음:
- 360° 회전 가능한 전방위 사격 능력.
- 사격 모드 선택(단발 ~ 30발 연사).
- 탄약 적재량: 5.56×45 mm 600발 또는 7.62×51 mm 400발.
- 에너지 기반 회전속도: 최대 90°/초.
ㅇ 이 체계는 차량 외부 카메라 영상(주간/야간)과 통합되어 시야 확보 및 정확도 향상을 지원함.
다. 현대화 대상 및 계획
ㅇ 총 26대의 DN-XI 장갑차를 대상으로 자동사격 시스템 통합이 추진됨.
ㅇ 현재 이미 6대에 시범적 통합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20대에 추가 설치 예정임.
ㅇ 이들 차량은 멕시코 전역의 다양한 작전부대에 배치되어 운용 능력 강화에 활용될 계획임.
□ 무역관 의견
ㅇ 멕시코 국방부가 국내산 기술로 장갑차 및 무장체계를 현대화하는 움직임은 자주국방과 국산 무기체계 개발 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임.
ㅇ 이는 방산 분야 국내 연구개발 확대 및 기술 자립을 촉진하는 동시에 △운용 효율 △병력 보호 능력 △도심전 작전 대응력 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됨.
ㅇ 우리 방산기업에게는 현지 개발·통합 프로그램과의 상호보완적 진출 기회가 존재함. 특히 다음 분야에서 수요 가능성이 높음:
□ 정보원 및 일자
ㅇ Infodefensa.com, “México modernizará 26 vehículos blindados DN-XI del Ejército con el sistema de tiro automático Saraf Balam”, 2025.12.24.
ㅇ México Aeroespacial, 26 vehículos Blindados DN-XI serán equipados con Saraf Balam,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