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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방부, 군용 장갑차 DN-XI 26대에 자동사격 시스템 Saraf Balam 통합
등록일 2025-12-25
  • 국가(무역관)
    멕시코(멕시코시티)

 개요

 

ㅇ 멕시코 국방부(SEDENA)는 자국이 개발한 장갑차 DN-XI 26대를 대상으로 자동사격 시스템 “Saraf Balam”을 통합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함.

ㅇ 이 사업은 멕시코 산업군수국(DGIM, Dirección General de Industria Militar)이 주도하며, 장갑차의 전투 효율 및 병력 보호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함.

ㅇ 장갑차 DN-XI는 멕시코 산군에 있어 도시작전과 전술기동용 전술차량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상세내용

. 장비 현대화의 배경 및 추진 주체

ㅇ 멕시코 국방부는 산업군수국 DGIM을 통해 자국 생산 장갑차 DN-XI의 전투체계를 현대화하고자 함.

DN-XI는 최대 8톤급, 50구경 기관총 방어력을 갖춘 전술차량으로 설계되었으며, 도시 및 복합지형 작전 환경에서 운용됨.

ㅇ 이 차량에 원격조종식 자동사격 시스템 “Saraf Balam”을 통합함으로써 병사의 탑승 보호력과 사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임.

. Saraf Balam 자동사격 시스템 주요 특징

“Saraf Balam”DGIM이 자체 개발한 원격사격/자동화 사격체계로, 외부장착 카메라 및 원격조종 장치로 작동함.

ㅇ 운영자는 차량 내부에서 조이스틱 및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적을 식별·추적·사격할 수 있도록 설계됨.

ㅇ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음:

- 360° 회전 가능한 전방위 사격 능력.

- 사격 모드 선택(단발 ~ 30발 연사).

- 탄약 적재량: 5.56×45 mm 600발 또는 7.62×51 mm 400.

- 에너지 기반 회전속도: 최대 90°/.

ㅇ 이 체계는 차량 외부 카메라 영상(주간/야간)과 통합되어 시야 확보 및 정확도 향상을 지원함.

 

. 현대화 대상 및 계획

26대의 DN-XI 장갑차를 대상으로 자동사격 시스템 통합이 추진됨.

현재 이미 6대에 시범적 통합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20대에 추가 설치 예정임.

이들 차량은 멕시코 전역의 다양한 작전부대에 배치되어 운용 능력 강화에 활용될 계획임.

 

 무역관 의견

멕시코 국방부가 국내산 기술로 장갑차 및 무장체계를 현대화하는 움직임은 자주국방과 국산 무기체계 개발 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임.

이는 방산 분야 국내 연구개발 확대 및 기술 자립을 촉진하는 동시에 운용 효율 병력 보호 능력 도심전 작전 대응력 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됨.

우리 방산기업에게는 현지 개발·통합 프로그램과의 상호보완적 진출 기회가 존재함. 특히 다음 분야에서 수요 가능성이 높음:

 

 정보원 및 일자

 Infodefensa.com, “México modernizará 26 vehículos blindados DN-XI del Ejército con el sistema de tiro automático Saraf Balam”, 2025.12.24.

México Aeroespacial, 26 vehículos Blindados DN-XI serán equipados con Saraf Balam,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