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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개요
◦ 4월 14일에 개최된 베트남 국방부 주관 '군함 건조 추진 진행상황 점검' 회의에서 팜 호아이 남 상장은 군함 설계 및 건조 시 품질보장, 현대적인 기술·전술 성능 확보, 군함 건조 분야 국산화 비율 확대 등을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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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호아이 남 상장(General) 회의 주재 (자료원: 현지언론) |
□ 상세 내용
◦ 베트남은 국방부 지시에 따라 해군이 주관하고, 공군(방공 포함), 방산총국, Viettel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군함 설계 및 건조 사업을 추진 중
◦ 현재 군함 설계는 전체 계획 대비 약 90% 수준까지 진행되었으며, 해군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함정 탑재 장비 확보 추진 중
-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완료하여 2026년 5월 중 군함 신조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계획 대비 일정이 앞당겨진 것임
◦ 지난 10여 년간 베트남 군함 건조 산업은 기술 자립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어 대형·현대식 군함의 설계 및 양산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는 해군 전투력 강화와 해양 주권 및 국가 안보 수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베트남 군함 건조 산업은 고속 미사일 공격함, 포함, 무장 순찰함, 상륙함, 수송함, 구조·구난함 등 다양한 현대식 함정을 성공적으로 건조하며 점진적으로 통합적이고 자주적인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
* 주요 군함 건조 성과
- (초기) 1977~1980년 포함 TP.01, TP.01M 건조 성공(현재 운용 중)
- (기술 도약) 2001년 PS500 미사일함 건조(러시아 기술 이전 기반)
- (현대화) Project 12418(몰리야급) 미사일함 6척 건조(2014~2017)
- (순찰함) TT-400TP급 고속 무장 순찰함 다수 건조
- (상륙함) Roro 5612 다목적 상륙수송함 4척 배치
- (대형함) DN-2000급 대형 순찰함 8척 건조 및 실전 배치
- (기타) 그 외에도 해군, 해경, 국경수비대, 어업감시 등 기관용 함정 수백 척 건조
□ 무역관 의견
◦ 베트남은 군함 건조 분야에서 설계·생산·통합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며 국산화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인 바, 관련 산업 전반에서 협력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한국 기업은 조선, 방산 및 첨단 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됨.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베트남 방산 정책 방향 및 제도적 특성을 고려하여 현지 파트너(방산총국 산하 기업, 조선소 등)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이전, 공동 개발 및 부품·장비 공급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또한 국산화 비율 확대 정책에 대응하여 단순 수출보다는 현지 생산, 합작 투자 및 기술 협력 중심의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 아울러 군수 분야 특성상 보안 및 절차 요건이 엄격한 점을 고려하여 관련 법·제도 및 입찰·계약 구조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함
□ 정보원 및 일자
◦ 정보원: www.qdnd.vn
◦ 일자: 2026. 4. 1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