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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 개요
◦ 베트남 국방부는 2026년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방공전력 현대화 사업으로서 ‘지속 가능 방공망(Vòm phòng không bền vững)’ 계획 추진 중
- 핵심 목표: △전국 단위 다층 방공망 구축 △드론·저고도 침투체 대응 △조기경보 및 통합지휘통제 강화 △핵심 국가시설·군사시설 보호
◦ 최근 판 반 장(Phan Văn Giang) 국방부 장관 주재 전략회의와 방공·공군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본격화 확인
- 단순 장비 도입이 아니라 △독자 방공체계 구축 △기술 자립 △통합 운용체계 확보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 중
□ 상세 내용
◦ 국방부 장관 주재 전략 회의(2026. 4. 30.): ‘지속 가능 방공망’ 계획 및 드론 대응 전술 체계 연구를 주로 다룸
- 지속 가능 방공망 계획: 전국적 범위의 다층·입체 방공망을 구축해 조기 탐지, 신속 대응, 효율적 요격 능력을 확보하고, 국가 영공과 핵심 전략시설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장기 방공전략
- 상기 계획은 △경계·감시 능력 △지휘통제 체계 △군종 간 합동작전 능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방공·공군이 중심축 역할 수행
- 저비용 드론의 대량 운용이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베트남 역시 새로운 방공교리 마련을 서두르는 모습
- 장관은 첨단기술 연구와 기술 자립을 지속 추진하고, 국제협력 확대와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 베트남군은 최근 드론전과 전자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레이더, 지휘통제체계, 전자교란 기술 등 핵심 분야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그러한 국방 개혁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 국방부 차관 주재 방공·공군 점검회의(2026. 5. 6.): ‘지속 가능 방공망’ 계획 이행 점검
- 응우옌 꽝 응옥(Nguyen Quang Ngoc) 차관은 ‘지속 가능 방공망’ 계획의 이행 상황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특히 국가 핵심 시설과 전략목표 보호 임무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
- 이외에도 차관은 △방공시설 투자계획 보완 △병력 재배치 효율화 △전문인력 양성 강화 △사업 품질·속도 동시 확보 등을 주문
□ 무역관 의견
◦ 베트남은 무기 자체보다 운용체계 전체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
- (과거) 무기 단순 구매 중심 → (현재) 기술 이전, 체계 통합, 현지 생산, 유지 보수 자립 등을 더욱 중시
- 교육 훈련, 유지보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괄하는 ‘패키지형’ 접근 필요
◦ 베트남은 현재 드론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어 방공 현대화를 지속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이에 한국형 통합 방공체계 모델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해야 할 시점
- 유망 분야: 대드론 체계, 통합 방공지휘체계, 방공미사일, 감시정찰 장비 및 기술 등
□ 정보원 및 일자
◦ 정보원: www.qdnd.vn
- (2026. 4. 30.) https://www.qdnd.vn/quoc-phong-an-ninh/tin-tuc/dai-tuong-phan-van-giang-chi-dao-trien-khai-ke-hoach-tac-chien-vom-phong-khong-ben-vung-103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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