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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전력 공백 메울 ‘저비용 컨테이너형 미사일(LCCM)’ 1만 발 조달 추진
등록일 2026-05-21
  • 국가(무역관)
    미국(워싱턴)

배경

미 국방부(DOD)가 중동 등 글로벌 분쟁으로 인한 유도무기 재고 고전 문제를 해결하고 가성비 중심의 '물량(Mass)'을 확보하기 위해, 3년 내 최소 10,000발의 저비용 크루즈 미사일을 조달하는 대규모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함.


주요 내용

ㅇ 핵심 사업: 저비용 컨테이너화 미사일(LCCM) 프로그램

  - 개념: 상용 규격의 컨테이너에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내장하여 위장 및 수송 편의성을 극대화한 무기체계. 지상 발사뿐만 아니라 항공기 투하, 해상 플랫폼 통합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가 특징

  - 참여 기업: 안두릴(Anduril), 레이도스(Leidos), 코아스파이어(CoAspire), 5 테크놀로지스(Zone 5 Technologies) 등 신흥 방산 기업 위주로 선정

ㅇ 추진 일정: 올해 6월 시험 평가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고정가격(Firm Fixed-Price) 계약 기반의 본격적인 양산 및 인수에 돌입

ㅇ 업체별 주요 제안 무기

  - Anduril: 지상 발사형 '바라쿠다(Barracuda)-500M' 유도탄 제안 (연간 1,000발 생산 유력)

  - Leidos: 소형 크루즈 미사일인 '블랙 애로우(Black Arrow)'의 대형화 버전을 기반으로 초기 3,000발 공급 예정

  - CoAspire: '고스트(GHOST)' 크루즈 미사일 지상 발사형 제안 및 올해 비행 시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