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수출정보 방산시장정보
대한민국 방산수출의 동반자 KODITS
’26. 8월. 13일(목요일), 방콕무역관
□ 개요
ㅇ 태국-중국 국방장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군사·방산장비 및 기술협력 강화 추진
- 중국 둥쥔(Dong Jun) 국방부장, 2026년 7월 24일 태국 공식 방문 및 태국 측과 양자회담 실시
- 양국은 포괄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안보·국방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특히 「태-중 군사·군사장비·기술협력 공동위원회」 구축에 합의
- 동 공동위원회를 통해 안보·국방·정보공유 및 신규 안보위협 대응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추진 예정
□ 상세내용
ㅇ 태-중 군사·방산 협력체계 제도화 추진
- 양국은 군사 및 방산장비·기술 분야 협력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위원회 구축에 합의
- 기존 양국 간 국방교류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군사장비 및 기술협력을 포함하는 상시 협력채널 마련
- 안보·국방 협력 외에도 정보공유 및 신규 안보위협 대응 등으로 협력범위 확대 전망
ㅇ 중국 국방부장 태국 공식 방문
- 중국 국방부장은 태국 방문 기간 중 태국 총리 면담 및 롭부리 소재 특수전사령부 방문 일정 추진
- 양국은 초국경 범죄, 온라인 사기, 콜센터 범죄 및 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기관 간 공조 강화에도 합의
□ 무역관 의견
ㅇ 방산분야 시사점
- 금번 공동위원회 구축은 태국-중국 간 군사교류를 넘어 방산장비 및 기술협력을 제도화하는 움직임으로, 향후 중국산 방산장비 도입 및 기술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 중국은 태국 방산시장에서 기존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부 간 협력채널 강화가 향후 방산조달 경쟁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 단순 완제품 수출뿐 아니라 기술이전, 공동개발, 현지생산 등 태국이 중시하는 방산협력 방식과 중국의 협력전략 연계 여부 주시 필요
ㅇ 우리 기업 시사점
- 태국 방산시장 진출 희망 기업은 개별 품목 경쟁력뿐 아니라 G2G 협력, 기술이전, 현지화 및 MRO 등 패키지형 협력방안 병행 검토 필요
- 주요 경쟁국의 정부 간 협력체계 및 현지 군과의 협력동향을 지속 파악하고, 태국 정부·군 및 현지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 필요
- 향후 태국 군의 신규 획득사업 추진 시 중국 기업 참여 여부 및 사업 조건 등을 사전 모니터링할 필요
□ 정보원 및 일자
ㅇ 태국 정부 홍보국(The Government Public Relations Department) (2026.07.) https://www.prd.go.th/th/content/category/detail/id/33/iid/52567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