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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공군, 치타 전투기 12대 중 2대 운용 가능 상황
등록일 2020-11-25
  • 국가(무역관)
    에콰도르(키토)

에콰도르 공군, 치타 전투기 12대 중 2대 운용 가능 상황





ㅇ 에콰도르 GIIIB-Cheetah 전투기 12대 중 2대만이 운용되고 있으며 9대는 유지보수를 위해 격납고에 보관 중임. 1대는 2017년 12월 사고로 추락함.




ㅇ 에콰도르는 2012년 2월 남아프리카산 초음속 전투기 치타(Cheetah) 12대를 구입하였으며 1대 당 7,830만 달러를 지불함. 현재 필요한 유지 보수 내용으로는 전자 시스템 수리, 배전 밸브 수리, 자동 온도 제어 장치의 개편, 전면 산소 표시기 조정, 조종사 사출 기능을 위한 예비 부품 등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짐.




ㅇ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투기들의 특정 부품들은 이미 수명 한계에 도달했으나 해당 전투기 모델은 단종되어 예비 부품을 구하기 힘든 상황임.




ㅇ 한편 에콰도르 현지 기술자들은 제조업체로부터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 문서나 자격을 갖춘 인력이 없으며, 치타의 시스템을 수리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ㅇ 최초 계약서에는 비행시간 5,000시간 또는 5년의 보증 기간 동안 3세대 기술 이전, 물류 지원 및 훈련 등이 제공되었으나 이미 보증 기간이 종료된 상태임.




에콰도르 국방부(Ministerio de Defensa) 오스왈도(Oswaldo Jarrín) 장관은 2018년 4월 취임 당시에도 이미 치타 전투기가 유지 보수 필요 상태였으며 부품 조달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힘. 그러나 현재 에콰도르 국방부의 우선순위는 합동 전략 역량 계획(Plan de Capacidades Estratégicas Conjuntas)에 의거하고 있으며 초음속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에 유지보수 등의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음을 설명함. 예를 들어 새로운 조종사 훈련에 필요한 G-120 전투기 배치, 국경에서의 작전 수행을 위한 다목적 헬리콥터 구입 등이 이러한 우선순위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언급함.



ㅇ 출처: El Comercio (’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