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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팜파3 훈련기 시험비행
- 아르헨티나항공기제조회사(FADEA)의 생산 -
-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이 궁극목적 -
아르헨티나항공기제조회사(Fábrica Argentina de Aviones 'Brigadier San Martín' (Fadea))는 팜파3(IA-63 Pampa III)의 Block2 버전의 최초 비행을 空軍士官學校(Escuela de Aviación Militar)에서 완료한 바, 이 새로운 시험비행의 목적은 항법을 현대화하고 사격시스템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팜파3(PampaIII) 훈련기의 현대화는 항공기디지털化와 현대적인 전투기로의 도약을 추구한다는 전체적인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한 것인데 항법과 사격, Head Up Display (HUD), 통합Helmet System과 Data Link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시험한 기종은 2020년 아르헨티나공군이 구입하기로 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생산과 引渡가 지연된 기종이다.
아르헨티나항공기제조회사(Fábrica Argentina de Aviones 'Brigadier San Martín' (Fadea)) 운영자인 “미르타이리온도(Mirta Iriondo)”라는 여성은 “2020년 12월에 비행하기 시작했어야 되는 바로 그 팜파기로서 이제서야 비행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구입계약을 2020년 8월에 맺었고 우리는 年中 계속 작업했다. 비록 계약이 없는 상태에서도 계속 일했다. 그것이 우리의 결정이었다. 비록 계약도 없고 회사에 위험을 가져다 줄 상황이었어도 공군을 위한 일이라면 계속 했다”라고 나름대로의 애국심과 사명감을 설명한다.
그녀는 “이 비행기를 空軍에 引渡하는 것은 3월말이며 8월, 9월에 모든 인증작업을 마칠 것이다. 2021년 말에는 이 비행기를 완성해서 보유할 것이다. 그래서 적게는 한 대, 아니면 두세대를 보유할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있다.
흔히 아르헨티나는 1차산품 수출국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이렇게 군용 항공기도 만들 정도로 나름대로의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생산이 궤도에 오를 경우 우리나라와의 경쟁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우리나라도 더욱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원 : 현지 언론보도 및 무역관 자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