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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공군, Super Tucano 수리에 5,600만 달러 투입
등록일 2024-05-03
  • 국가(무역관)
    에콰도르(키토)

ㅇ 에콰도르 공군은 현재 보유 중인 브라질산 EmbraerEMB 314 Super Tucano(A-29) 항공기 수리에 US$ 56,848,146의 예산을 배정함


   - 에콰도르는 국방부는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항공 산업국(DIAF)에 1차 집행 예산 US$ 7,391,241를 전도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함



ㅇ 에콰도르 공군은 2009년에 Super Tucano를 총 18대 도입했으나, 유지보수 예산 부족으로 대부분 가동 불능 상태, 현재 3대만 운용 중


   - 공중 감시 및 통제를 수행하는 제23 전투비행단에 배치되어 있음


   - 또, 에콰도르 공군은 경전투기 아틀라스 치타(Atlas Cheetah C-III/D-III) 12대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0년 전량 퇴역



[의견]


  ㅇ 에콰도르 군은 현재 경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 FA-50급 항공기의 소요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짐. 관련 국내 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노력 필요



[출처]


 ㅇ 출처 : Infodefensa

https://www.infodefensa.com/texto-diario/mostrar/4795758/072-ecuador-ecuador-invierte-56-millones-dolares-reincorporar-aviones-super-tucanos


 ㅇ 게시일자 : ’24.04.15.